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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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2)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3) 어제 보던 손님
(4)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5)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6)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7) 이렇게 대접할 손님이 있고 저렇게 대접할 손님이 따로 있다
(8)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9) 행랑이 몸채 노릇 한다
(10)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딸이 입듯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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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2)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3)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4)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5) 억지로 절 받기
(6) 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
(7) 염불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을 땐다
(8) 오뉴월 존장이라
(9)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10)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